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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뉴스

‘의성 만취당’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2014-11-27 10:47:04  |  아키타임즈 

‘의성 만취당’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의성 만취당 

 

문화재청은 지난 3월 11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에 있는 ‘의성 만취당(義城 晩翠堂)’을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의성 만취당’은 퇴계 이황의 제자 만취당 김사원이 학문을 닦고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건물로 이곳을 찾은 온계 이해, 서애 류성룡 등 많은 인사들의 시문이 남아있고, 현판은 석봉 한호의 친필이다.
 

건립연대는 만취당 중수기(重修記)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1582년(선조15년)에 짓기 시작해 1584년에 완공됐다. 이후 1727년(영조3년) 동쪽으로 2칸을 증축했으며, 1764년(영조40년) 서쪽으로 1칸 온돌방을 증축하여 현재와 같은 T자형 평면이 완성됐다.
 

문화재청은 ‘의성 만취당’에 대하여 30일간의 지정 예고기간 중에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의성 만취당’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2014년 3월 16일,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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